일상/전원생활

초겨울에 우리집을 찾아온 작은새...날아갈까 조심스래 찰칵!

010 5274 7553 2011. 12. 7. 19:49

하루에도 몇번씩 찾아와, 현관문 손잡이에 앉아.. 거울에 비치는 자기모습이 친구새인줄 알고~^^ 매일같이 찾아온답니다. 귀여워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