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diary

내가 간직하고있는 사진들

010 5274 7553 2011. 12. 24. 17:42

 

오직예수..

 

우리학교 오케스트라 마크

 

귀국때 받은 꽃다발..우리를 위해 두번의 일천번제를 하신 부모님의 사랑

 

멸종된 브라질 나비날개..

 

일광바다마을에있는 예술가의집 조개껍대기로 만든 새들^^

 

영-혼-육 집중하여 일체감을 맛보는 순간.. 신들만이 사는 예술의 올림피아는 어디일까...

  

독일의 겨울-내 나이 30쯤..일때?

 

예수 그리스도

 

어린양 예수님

 

직역;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

 

내 영혼에 예술혼을 깊이 심어주신분...나의 첼로 아빠..

 

선생님들.. 세계최고!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

나의 첼로세계를 열어 주신분..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양 성 원

철마의 새벽녁

 

하나님의 사랑은 미쁘심^^

 

나와 평생 함께해온 나의 목소리..

 

독일 슈만 뮤직 페스티발 포스터

 

프로패셔널-무도의 정신세계

 

 

 

신념..

 

얘교쟁이 우리 흑건이~

 

철저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간 성자...

 

 

우리 선생님-나의 한계를 뛰어넘도록 하신...

 

그 손의 못자국

 

멋찐 ...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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